왜 이렇게 자연상수와 삼각함수가 중요하게 자주 다루어질까?
아무래도 자연계현상의 대부분이
미적분과 원운동에 의한 원리로 작동해서가 아닐까 생각해본다.
특히, 파동방정식의 해가 e^i(wt-βz) 이니,,,
문득 확률과정론 수업듣다가 갑자기 궁금해졌다~ 어찌됐건,,, 자연상수 e는 중요하다.
이번 블로그는 e라는 놈은 어떻게 태어났고,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펴볼 것이다!
e의 위대한 탄생은 위식에서부터 라고 할수 있으며,
신기하게도 결과물은 미적분해도 e^x 그 자신이 된다는 사실이다. 우와~
위 식에서 x=1 두면,,, 자연상수 e값이 2.7~ 정도로 근사화 된다.
그런데,,, 자연상수 e는 무리수일까? 유리수 일까?
지금부터 증명에 들어갑니다~
이상으로 자연상수 e의 관한 소개를 마치며,,,
우리가 알고있던 두가지 증명법(연역법, 귀납법)에 대해서 알아보자!
먼저, 삼단논법과 유사한 바로 위의 증명이 예시가 될것이다.
p(자연상수 e) → q(무리수) , q'(유리수) → p'(자연상수 e 모순)
이미 증명된 하나 또는 둘 이상의 명제를 전제로 하여 새로운 명제를 결론으로 이끌어내는 것을
연역(演繹, deduction) 일반적인 사실들로 부터 구체적인 사실을 끌어내는 것으로 기억하면 쉽다! 개별적인 특수한 사실이나 원리로부터 그러한 사례들이 포함되는 좀 더 확장된 일반적 명제를 이끌어내는 것을 귀납(歸納, induction) |
구체적인 사실들로 부터 일반적인 사실을 끌어내는 것으로 기억하면 쉽다!

귀납법으로 증명한 예시이다. 귀납법은 과학에서 추론방법으로 널리 쓰인다.
요즘들어,,, 주변인들에게 잘해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한번 절감했다.
미래를 위해 더 노력하고, 잠시 희생하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지만,
미래만큼이나 현재도 중요하다.
더 값지고 멋진인생을 만들 수 있는 것도 바로 지금 이순간의 선택일 것이다!
그런 의미에서 나는 현재 나의 환경들에 더 애정을 쏟을 생각이다.
그리고 장래에는 좋은사람이 되고 싶다.
여러사람들에 소중한 사람이 되어야겠다!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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